PI첨단소재는 "최대주주가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고 보유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달 15일 PI첨단소재의 인수·합병(M&A) 관련 매일경제 보도에 따른 해명공시다.
이에 대해 PI첨단소재는 "다각적인 내부 프로세스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PI첨단소재는 전 세계 폴리이미드(PI) 필름 시장 1위 기업으로, 현재 최대주주는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다.
이에 대해 PI첨단소재는 "다각적인 내부 프로세스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PI첨단소재는 전 세계 폴리이미드(PI) 필름 시장 1위 기업으로, 현재 최대주주는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