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1,393.7)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직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1,393.7)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1400.24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2년 11월7일 장중 1413.26원 이후 최고가다. 원·달러 환율(1,397.9) 지수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표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직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전광판에 코스닥(843.18), 코스피(2,628.0), 원·달러 환율(1,392.6)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달러 환율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산업부, '치솟는 국제유가'···국내 정유업에 국민 전가 안 되도록 '당부' · 안덕근 산업부 장관, "정부·업계는 원팀···석유 가격 안정 총력" · 점검회의에서 악수 나누는 안덕근 산자부 장관·김동섭 석유공사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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