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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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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면 이제부터 '딱 걸린다'

리빙

[카드뉴스]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면 이제부터 '딱 걸린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 네비게이션이 과속 단속 카메라의 위치를 알려주면 잠시 속도를 줄였다가 다시 엑셀을 밟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부터는 이렇게 하더라도 제한 속도위반에 걸릴 수 있습니다. 경찰청이 지난 3일부터 주행하면서 과속 단속이 가능한 탑재형 교통단속장비를 전국 고속도로에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힌 건데요. 기존의 고정식 단속 장비는 운전자들이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고 다시 과속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한계가

광물公, 중소기업·광산 동반성장 약속

광물公, 중소기업·광산 동반성장 약속

광물자원공사가 국내 중소기업 및 광산과 동반성장을 위해 손을 잡았다. 11일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 이하 광물공사)는 지난 8일 국내 중소기업·광산 45곳과 상생 협력을 위한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맺고 광업계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물공사는 중소기업·광산을 위한 기술지원과 탐사·개발·자금 부문의 지원프로젝트를 제공하고 세부방안을 마련했다. 더불어 광물공사는 중소기업과 광산들이

광물자원공사, 세계 무대 승부위해 조직 전면 개편,

광물자원공사, 세계 무대 승부위해 조직 전면 개편,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세계 무대에서 기술로 승부하기 위해 개롭게 개편된다. 3일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 이하 한광원)가 세계수준의 자원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기존 3본부를 4본부 체제로 바뀌고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관리와 현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 확충 및 자원개발을 위한 조직으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우선 기술연구원은 본부장급으로 격상시켜 연구원장에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경영자) 역할이 주어진다. 또 세계무대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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