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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서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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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교도소에서도 인문학 교육···8월4일부터 시행

소년원·교도소에서도 인문학 교육···8월4일부터 시행

인문학 진흥을 위해 관련정책을 심의하는 정부기구가 구성된다. 또 도서관, 박물관 등 문화기반 시설과 소년원, 민영 교도소 등 취약기관이 인문교육 실시 기관으로 지정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 2월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를 제정한데 따른 것이다. 인문학 및 인문정

썰전 강용석, 가정사 고백 재조명 “아버지 교도소에 14년 계셨다”

썰전 강용석, 가정사 고백 재조명 “아버지 교도소에 14년 계셨다”

썰전에 출연해 박원순 시장과 안철수 의원을 비판한 강용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가정사에도 눈길이 모인다. 강용석은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해 가정사를 털어놨다. 당시 그는 "아버지가 사기, 횡령 혐의로 교도소로 들어가신 적 있다"며 "내가 29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때까지 무려 14년을 교도소에 계셨다. 고교 시절 5년을 교도소에 계셔서 학창시절에는 하늘이 잿빛으로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강용석은

고양이 탈옥 사건, 드릴에 톱까지 감겨있어

고양이 탈옥 사건, 드릴에 톱까지 감겨있어

탈옥도구를 몸에 감고 교도소를 집입하던 고양이가 경비원들에게 잡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브라질 동북부의 알라고아스 교도소에서 흰 고양이 한마리가 교도소 문을 통과하다 경비원들에게 잡혔다.이 고양이는 평소 교도소 주위에 살며 수감자들과 면회를 오는 가족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경비원들도 처음에는 의심하지 않지만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에 잡았다고 한다. 놀랍게도 잡힌 고양이 몸에는 온갖 탈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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