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무비꼴라쥬 2014 첫 작품,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선정

CJ의 대표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무비꼴라쥬는 자신있게 추천하는 다양성영화 상영일인 ‘무비꼴라쥬 DAY’의 2014년 첫번째 작품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31일 선정했다.‘무비꼴라쥬 DAY’는 한달에 한번 무비꼴라쥬의 대표작을 무비꼴라쥬 상영관과 CGV 일반 극장에서 확대 상영하는 행사로 매월 첫째 주 화요일 20시 전후로 무비꼴라쥬 극장을 포함하여 CGV용산, 왕십리, 영등포 등 전국 30여 개 극장에서 진행된다.특히

유럽이 주목하는 ‘CGV 무비꼴라쥬’의 매력은 무엇일까?

CGV 무비꼴라쥬의 독창적인 프로그램 ‘주문형극장 TOD’ ‘무비꼴라쥬 DAY’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 등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18회 유로파 시네마 네트워크 컨퍼런스’(18TH EUROPA CINEMA NETWORK CONFERENCE)>에 초청돼 전 세계 예술영화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얻은 것이다.‘유로파 시네마 네트워크 컨퍼런스’는 유럽연합의 극장 산업 진흥 기구인 ‘유로파 시네마’가 매년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 3탄···로랑 캉테 감독 ‘폭스파이어’

CGV 무비꼴라쥬가 지난 4월 론칭한 신규 문화 프로그램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 세 번째 작품으로 ‘폭스파이어’를 선정, 오는 31일 19시에 전국 주요 무비꼴라쥬 11개관에서 본 행사를 개최한다.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은 영화 관람 후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 작품에 대해 심도 깊은 얘기를 나누는 ‘시네마톡’을 진행한다. CGV압구정 외에도 다양한 전국 주요 무비꼴라쥬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스크린을

CGV "무비꼴라쥬,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5% 성장"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GV의 다양성영화브랜드 무비꼴라쥬가 확대 후 일주일 만에 전주 대비 166%의 관객 증가율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월 4일~10일) 대비 무려 525%나 증가한 수치다. 참고로 무비꼴라쥬는 지난 1일 전국 20개관으로 전격 확대 발표한 후, 미 오픈한 극장의 전용관을 제외하고 현재 총 17개 무비꼴라쥬를 운영 중에 있다.이와 같은 성과는 무비꼴라쥬가 관객들의 다양성영화에 대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지슬’과 같은 작품성과 흥행성

CGV 무비꼴라쥬, 한 달 동안 한국독립영화 30편 상영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GV의 다양성영화 전문브랜드 무비꼴라쥬가 한국독립영화의 축제 ‘제2회 CGV 무비꼴라쥬 독립영화 캠페인’(이하 ‘독립영화 캠페인’)을 오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독립영화 캠페인’은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총 9개 CGV무비꼴라쥬 상영관에서 한국독립영화만을 개봉하는 행사다. 이를 통해 한국독립영화와 관객들이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 한국독립영화에게는 상영기회 확대를, 관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