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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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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한여름밤의 꿀' 음악 수익증권 증권신고서 제출···다음달 발행

증권일반

뮤직카우, '한여름밤의 꿀' 음악 수익증권 증권신고서 제출···다음달 발행

뮤직카우가 '한여름밤의 꿀' 음악 수익증권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하고 플랫폼에 공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초자산인 산이·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은 2014년 발매된 곡으로 발매 당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히트곡이다. 공시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뮤직카우는 산이&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 음악수익증권 총 3750주(옥션 시작가 2만7500원)를 발행한다. 금융당국의 별도 정정 요청 없이 심사가 완료된다면 3월 13일부터 뮤직카우 플랫폼에

'신종투자증권' 속속 입성···뮤직카우, 비금전 신탁수익증권 발행

증권일반

'신종투자증권' 속속 입성···뮤직카우, 비금전 신탁수익증권 발행

새로운 신종투자증권이 시장에 입성했다. 지난달 국내 투자계약증권 1호가 탄생한 데 이어 비금전신탁수익증권이 탄생했다. 신종투자증권은 토큰증권 시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업체 뮤직카우가 지난달 12일 제출한 정정신고서가 15영업일 지남에 따라 이날 정식으로 효력이 발생하게 됐다. 혁신금융서비스금융당국이 요구한 양식에 따른 첫 비금전신탁수익증권의 사

뮤직카우, 금감원에 정정 요구 받아

증권일반

[단독]뮤직카우, 금감원에 정정 요구 받아

음악 저작권료 조각 투자 플랫폼인 뮤직카우의 비금전 신탁수익증권 증권신고서가 금융감독원의 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다. 6일 뮤직카우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뮤직카우가 제출했던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뮤직카우는 지난달 15일 비금전 신탁수익증권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바 있다. 비금전 신탁수익증권은 투자계약증권과 함께 최근 등장한 비정형 증권에 해당한다. 비정형 증권은 이전까

금감원 "뮤직카우 증권신고서 승인한 적 없어···엄격 심사"

증권일반

금감원 "뮤직카우 증권신고서 승인한 적 없어···엄격 심사"

금융감독원이 뮤직카우가 제출한 1호 음악수익증권신고서에 대해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7일 금감원은 "현재 뮤직카우의 증권신고서 기재 내용에 대해 심사중으로 증권신고서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뮤직카우는 전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호 음악수익증권에 대한 옥션(주식 공모 청약과 유사한 뮤직카우의 공모 절차)이 12월 8일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수익증권에 대한 납입일(12월 20일일), 발행일(12월 21일), 상장일

뮤직카우, '1호 증권신고서' 승인···첫 곡 NCT드림 'ANL'

증권일반

뮤직카우, '1호 증권신고서' 승인···첫 곡 NCT드림 'ANL'

뮤직카우가 금융감독원에 1호 음악수익증권신고서 제출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지난 2022년 4월 증권성 판단 이후 신규 옥션을 중단한지 약 1년 7개월만에 1호 증권신고서 공시로 옥션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증권신고서는 감독당국이 제시한 양식에 따라 작성된 첫번째 음악수익증권신고서다. 해당 음악수익증권에 대한 옥션은 오는 12월 8일이다. 뮤직카우는 가치산정 모델과 가치평가 금액은 외부 평가기관인 회계법인, 감정평가

금융위, 뮤직카우 제재 면제 결정···"사업재편 조건 모두 이행"

금융위, 뮤직카우 제재 면제 결정···"사업재편 조건 모두 이행"

음악 저작권을 쪼개 파는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재 면제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뮤직카우가 제재절차 보류 시 부과된 조건을 이행한 것을 확인하고 최종 제재 면제를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뮤직카우는 12월부터 신탁 수익증권 거래를 위한 투자자 계좌개설 신청을 받는 등 후속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뮤직카우는 앞서 9월 금융위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 박스)'로 지정됐으

뮤직카우, 한국씨티은행 출신 '재무통' 정인석 본부장 영입

뮤직카우, 한국씨티은행 출신 '재무통' 정인석 본부장 영입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한국씨티은행 출신의 정인석 전략사업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한국씨티은행의 '최연소 상무'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뉴욕대학교 스턴을 졸업한 뒤 한국, 싱가포르, 홍콩, 시드니 등에서 경력을 쌓은 재무통이다. 정 본부장은 앞으로 뮤직카우의 글로벌 진출에 힘을 싣기 위한 중장기적 전략 수립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서비스 및 정

'조각투자' 가이드라인 내놓은 금융당국···"증권 발행‧유통 분리하라"

'조각투자' 가이드라인 내놓은 금융당국···"증권 발행‧유통 분리하라"

금융당국이 조각투자 등 신종 증권 사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앞으로 신규 조각투자 사업자는 상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에 해당하는지 따져보고 관련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사업 인가, 불공정거래 제한 등 각종 규제를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을 비롯한 각종 제재를 받을 수 있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조각투자 사업의 위법 가능성을 줄이고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조각투자란 2인 이상의 투자자가 실물자산, 그

뮤직카우, 제재절차 조건부 면제···투자자보호 위한 사업재편 나선다

뮤직카우, 제재절차 조건부 면제···투자자보호 위한 사업재편 나선다

음악 저작권료 참여청구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검토 결과에 따라 사업 재편에 본격 나선다. 증선위는 뮤직카우의 청구권이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고 봤지만 투자자 보호 등을 고려해 제재는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뮤직카우는 건강한 거래 환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유예기간 내 신속히 모든 기준 조건을 완비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새로운 정책에 적합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저작권료 참여

증선위, 뮤직카우 '투자계약증권' 인정···제재절차는 보류

증선위, 뮤직카우 '투자계약증권' 인정···제재절차는 보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이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위법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점 등을 고려해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을 조건으로 제재절차는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 증선위는 20일 정례회의를 열고 뮤직카우가 발행한 청구권의 증권성을 판단하고 이 같은 조치안을 의결했다. 뮤직카우의 청구권은 음원 저작권료 수익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로, '저작권 조각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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