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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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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거참’ 전원책 “문재인 대통령과 친하냐” 질문에 ‘진땀’

‘나이거참’ 전원책 “문재인 대통령과 친하냐” 질문에 ‘진땀’

‘나이거참’에서 전원책이 초등학생들의 질문에 당황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이거참’에서는 전원책이 이솔립의 학교 일일 교사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원책은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이솔립의 반에 등장했다. 그는 초등학생들의 나이를 묻자 “여러분들이 열 살이지 않느냐. 거기에 곱하기 6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원책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아내가 의사다”라고 답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은 전원책

전원책, JTBC ‘썰전’ 하차···TV조선 ‘뉴스판’ 진행 맡아

전원책, JTBC ‘썰전’ 하차···TV조선 ‘뉴스판’ 진행 맡아

전원책 변호사가 JTBC '썰전'에서 하차한다. TV조선에 기자직으로 입사해 메인뉴스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2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1년 6개월간 '썰전'에서 활약해 온 전원책 변호사가 오는 26일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하차한다. 전 변호사는 '썰전' 하차 후 TV조선에 기자직으로 입사한다. 입사 후 7월 3일부터 오후 9시로 편성을 옮기는 TV조선 메인뉴스 '뉴스판'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전 변호사는 스포츠경향과의 통화에서 "기자직 입사는

‘썰전’ 문재인, 동문 전원책에 “내 선배인 줄 알았다”

‘썰전’ 문재인, 동문 전원책에 “내 선배인 줄 알았다”

썰전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했다. 9일밤 10시50분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 지난주에 이어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가 방송된다. 이번 주 출연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로 MC 김구라의 진행으로 유시민, 전원책의 날선 질문 공세가 펼쳐졌다. 김구라는 문재인 전 대표의 이력을 소개 하던 중 "전원책 변호사님과 문재인 전 대표님이 경희대학교 법대 동문이다. 두 분 (학번 차이가) 어떻게 되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썰전’ 전원책 “이제는 정말 지식이 있는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썰전’ 전원책 “이제는 정말 지식이 있는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강한 한 방을 날렸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혼란스러운 정국에 대한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핸드폰 안에 녹음돼 있는 박 대통령과의 녹취 파일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원하는 걸 알아내려면 녹음을 해서 여러번 들어야지 알 수 있다"라고 박 대통령의 언변 능력을 비판했다. 이에 '썰전' 전원책은 "이제

‘JTBC 신년토론’ 전원책 “말도 안되는 소리!”···막무가내 토론에 ‘비난 쇄도’

‘JTBC 신년토론’ 전원책 “말도 안되는 소리!”···막무가내 토론에 ‘비난 쇄도’

'JTBC 신년토론' 전원책 변호사가 자신의 논리만 주장해 네티즌들에게 비난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일 JTBC는 신년토론 특집 '2017년 한국사회'를 방송했다. 이날 토론에는 보수신당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유독 큰 목소리로 자신의 주장을 피력했다. 특히 이재명 성남시장의 말을 끊으며 "말도 안 되는 소리 마라" "그런 소리하면 안된다"라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손석

'썰전' 전원책, 반기문 사무총장에 직구···“대권 욕심 질문에 확실히 해야해”

'썰전' 전원책, 반기문 사무총장에 직구···“대권 욕심 질문에 확실히 해야해”

'썰전'에 출연한 전원책이 반기문 사무총장의 대권 욕심에 대해 비판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 일정에 담겨있는 의미를 해석하며 비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반기문 사무총장이 안동에 있는 종갓집에 가는 것은 언론이 정치적 행보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전원책은 "반기문 총장은 기자들이 '대권 욕심이 있으시냐

‘썰전’ 전원책, 손석희 앵커 동안외모에 의문의 1패···‘폭소+민망’

‘썰전’ 전원책, 손석희 앵커 동안외모에 의문의 1패···‘폭소+민망’

20대 총선을 집중 분석한 ‘썰전’이 7%에 육박하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14일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62회는 6.8%(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기존 최고 시청률은 161회가 기록한 5.02%이다.4.13 총선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썰전’은 2주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방송 3년 2개월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4%까지 치솟았다.이날 방송된 ‘썰전

‘썰전’ 전원책-유시민, ‘태양의 후예’ 유시진 못지않은 군시절 모습 공개

‘썰전’ 전원책-유시민, ‘태양의 후예’ 유시진 못지않은 군시절 모습 공개

'썰전'에서 전원책과 유시민의 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에서 '태양의 후예'를 언급했다. 이날 김구라는 "유시진이라고 아느냐"며 "요즘 그 프로그램 때문에 수, 목요일 밤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에 큰 타격이 왔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시민은 "당연히 안다"면서 "이름을 저하고 비슷하게 한 것 보니 작가가 제 팬인가보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썰전'에 비록 유시진은 없지만 여러분의 군 시절 사진을 공

‘썰전’ 전원책, 이 정도면 돗자리 깔아야 되나?···예언 또 적중!

‘썰전’ 전원책, 이 정도면 돗자리 깔아야 되나?···예언 또 적중!

'썰전' 전원책 변호사의 예언이 또 적중했다. 지난 3일 방송분에서 '필리버스터'에 대한 종료시점을 예상한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엔 분열된 더불어민주당의 해결사 지목이 적중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지난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토크쇼 ‘썰전’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문재인 전 대표뿐이라고 지목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 유시민 작가와 MC 김구라는 경우의 수로 손학규 전 대표와

‘썰전’ 전원책, 직설적인 정치인 비판···“무지하면서 천박한 자”

‘썰전’ 전원책, 직설적인 정치인 비판···“무지하면서 천박한 자”

변호사 전원책이 우리나라 정치인을 3종류로 나눠 설명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종편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유시민이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의 선거 공약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썰전’ 전원책은 “우리나라 정치인은 딱 세 종류”라고 운을 뗐다. 전원책은 “무지한 자, 천박한 자, 무지하면서 천박한 자”라며 “그런데 지금 무지하고 천박한 자들이 죄다 두목을 하고 있다”고 독설을 날렸다. 이어 전원책은 “뒷방공천, 커튼 공천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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