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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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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영어점수 ‘지텔프·플렉스’도 인정

내년부터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영어점수 ‘지텔프·플렉스’도 인정

내년부터 보험계리사와 재물손해사정사 지원 시 필요한 영어시험 인정범위가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보험계리사·재물손해사정사 시험에 응시할 때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공인영어시험 종류에 지텔프(G-TELP), 플렉스(FLEX)가 추가됐다. 지텔프의 경우 65점 이상(level 2), 플렉스는 625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청각장애인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해결했다. 청각장

금감원, 청각장애인 금융교육 나선다

금감원, 청각장애인 금융교육 나선다

금융감독원이 청각장애인을 위한 금융교육과 금융상담에 나선다.금감원은 19일 30만 청각장애인의 금융생활 지원을 위해 한국농아인협회와 ‘청각 장애인을 위한 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금감원은 청각장애인의 금융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청각장애인과 수화통역사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시행하게 된다.금융교육은 월 1회 정례적으로 한국농아인협회의 전국 17개 시·도 지부로 금감원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수화언어 및 농문화 기본법안···독자적 언어 되나

[금주의법안]수화언어 및 농문화 기본법안···독자적 언어 되나

청각장애인이 사용하는 수화가 국어와 동등한 지위확보를 위한 법안이 국회에 상정될 예정이다.정진후 정의당 의원은 26일 ‘수화언어 및 농문화 기본법안’을 발의했다.이 법안은 수화언어권공대위와 정 의원 그리고 정의당이 청각장애인들의 권리보장과 수화언어의 언어지위 보장 등을 위해 마련한 법안이다.법안의 주요내용은 크게 4가지로 이뤄졌다. ▲5년마다 수화언어 및 농문화 발전기본계획 수립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수화언어심의회 설치 ▲

현대차 '청각 장애인' 관심 기업적 형식 아닌 진심

현대차 '청각 장애인' 관심 기업적 형식 아닌 진심

현대자동차는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의 서울농학교에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제1호 멀티미디어관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곽진 전무, 청각장애인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 서울농학교 정현효 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 이번 행사는 현대차 페이스북(facebook.com/ AboutHyundai)에서 진행 중인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에 고객 응원이 3만5000여건 모이는 등 고객들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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