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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신구로점 11일 개장···서울 서남권 대표 쇼핑몰 목표

‘오늘 즉시 배송’ 도입···식품관 상품 30분 내 배달
이랜드 미국형 초저가 델리 매장 ‘오이츠’도 첫선

사진=이랜드그룹 제공

이랜드그룹이 서울 서남권 최대 도심형 아울렛인 NC 신구로점을 정식 개장하고 보다 젊고 트렌디한 쇼핑몰을 선보인다.

이랜드그룹은 오는 11일 서울시 구로구 옛 AK플라자 부지에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수준의 도심형 아울렛 NC신구로점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NC신구로점은 연면적 약 10만393㎡(3만369평), 영업면적 4만2519㎡(1만2862평) 규모에 지하 1층부터 7층까지 영업한다. 220여개 패션브랜드와 50여개 외식 및 기타브랜드 등 총 270여개 브랜드가 들어선다. 지난 7일부터 가오픈에 들어갔다.

NC신구로점은 기존 이랜드리테일 유통 점포 MD에서 볼 수 없었던 트렌디한 온라인 인기 브랜드를 다수 선보인다. 난닝구, 나무그림, 비바스튜디오, 호재, 리틀스텔라, 아이디어스 등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옮겨와 온라인 편집숍 분위기의 MD를 꾸렸다. F&B부문에서는 만석장, 부벽루, 우스블랑, 남도분식, 시오 등 인기 맛집이 입점한다.

특히 NC신구로점은 이랜드에서 선보이는 옴니 특화 점포로 언택트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홈쇼핑처럼 집에서 모바일로 실시간 쇼핑할 수 있도록 점포에 상주하는 쇼호스트를 채용했고, 온라인 판매에 특화된 판매사도 채용해 전 매장에서 라이브쇼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점포 2km 이내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식품관의 상품을 30분 내에 배송해주는 ‘오늘 즉시 배송’ 서비스도 도입한다.

또 지하 1층에는 이랜드리테일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미국형 초저가 델리 매장 ‘오이츠’(O’eats)가 문을 연다. 오이츠는 피자, 치킨, 핫도그, 볶음밥 등 대표 국민 델리 메뉴를 1000원대부터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랜드그룹은 방역 강화를 위해 48명의 전담 방역조를 상시 투입한다. 모든 외부 출입구에 설치한 41개 센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고객 카운팅 및 동선별 혼잡도 측정을 진행하는 등 최신 기술도 도입한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지난 1994년 국내 최초 도심형 아울렛을 선보인 이랜드가 NC신구로점을 통해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한번에 보여주는 새로운 차원의 도심형 아울렛을 선보여 서울 서남부권의 대표 쇼핑몰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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