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미디어그룹이 중국 국영 유통기업인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천진)유한공사(이하 화련신광)와 3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10시 0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위미디어그룹은 전일 대비 30.00% 상승한 1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위미디어그룹은 중국 화련신광과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매년 연간 1000억원 규모의 한국 제품을 유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키위미디어그룹은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를 비롯해 미국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인 ‘씨위(SIWY)’와 화장품, 건강기능보조식품, 바이오 관련 제품, 생활용품, 공산품 등 다양한 제품을 화련신광에 공급할 예정이다.
4일 오전 10시 0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위미디어그룹은 전일 대비 30.00% 상승한 1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위미디어그룹은 중국 화련신광과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매년 연간 1000억원 규모의 한국 제품을 유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키위미디어그룹은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를 비롯해 미국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인 ‘씨위(SIWY)’와 화장품, 건강기능보조식품, 바이오 관련 제품, 생활용품, 공산품 등 다양한 제품을 화련신광에 공급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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