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발전소에 약 20MW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00억원대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구체적인 계약금액과 계약상대는 유보기간이 끝난 뒤 공시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아, 이달 출시할 EV3 티저 공개···"전기차 대중화 이끈다" · 플랫폼·배터리 기술력이 만들어낸 '전기차 교과서'···아이오닉9서 활짝? · 美서 선방한 현대차·기아···전기차 패권 장악 속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