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와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이 장중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오전 11시 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15% 오른 124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보다 1.73% 오른 4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에코프로는 이차전지주 열기에 힘입어 지난 18일 종가 111만8000원으로 황제주에 등극한 바 있다. 회사는 이후 상승세를 기록하다 이날 장중 120만원선을 돌파, 에코프로비엠과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한 모습이다.
25일 오전 11시 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15% 오른 124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보다 1.73% 오른 4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에코프로는 이차전지주 열기에 힘입어 지난 18일 종가 111만8000원으로 황제주에 등극한 바 있다. 회사는 이후 상승세를 기록하다 이날 장중 120만원선을 돌파, 에코프로비엠과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한 모습이다.
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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