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중석 회장은 한국·미국 공인회계사, 공인내부감사사, 공인금융감사사 등의 자격을 갖고 있는 국제적인 내부감사전문가로서, 산업은행 독일현지법인 대표, 효성감사, 삼성증권감사위원, 전국은행연합회 감사, 아시아내부감사연합회(ACIIA)대표, 한국내부통제학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다.
변 회장은 "글로벌 트렌드에 부응하는 내부감사전문가의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세계내부감사대회를 유치하는 동시에 부산, 광주 대전 등의 지방지부의 설치로 내부감사환경문화의 선진화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내부감사품격가치관의 혁신전략을 제시하면서 우리나라의 실심실학사상의 실용화를 위해 행동철학으로 정보공유를 통한 발전(Progress through Sharing)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ln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