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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검색결과

[총 33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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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주파수 추가 할당해달라”···업계 갈등 ‘불씨’ 될까

일반

LGU+ “5G 주파수 추가 할당해달라”···업계 갈등 ‘불씨’ 될까

LG유플러스[032640]가 원활한 5G 서비스를 위해 주파수 대역을 추가로 할당해달라고 정부에 신청했다. 그러나 경쟁사들은 LGU+에만 유리한 결정은 안 된다는 입장이어서 업계 간 갈등이 불거질 조짐이다. 1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LGU+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5G 서비스에 쓰이는 3.4~3.42㎓ 대역 주파수 20㎒ 폭에 대한 추가 할당을 신청했다. LGU+는 "농어촌 지역에 5G망을 이통 3사가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선 나머지 2사와 같은 대

과기정통부-이통사, 28Ghz 5G 기반 와이파이 속도 향상 추진

IT일반

과기정통부-이통사, 28Ghz 5G 기반 와이파이 속도 향상 추진

최대 20Gbps의 속도로 ‘진짜 5G’라 불렸던 28Ghz 주파수 대역 활성화에 정부와 이동통신사가 힘을 합쳤다. 정부와 이동통신3사가 전국 10개 지역에서 28Ghz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초고속 5G의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하철 와이파이도 28Ghz 주파수를 활용, 품질을 개선하는 실증 사업도 추진한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8일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국내 이동통신3사 대표와 간담회를

LGU+, 키즈 서비스 ‘U+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4300만명 돌파

IT일반

LGU+, 키즈 서비스 ‘U+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4300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자사 유아동 전용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의 누적 이용자수가 4300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7년 6월 IPTV 전용 키즈 서비스로 시작한 U+아이들나라는 유명 아동 문학 수상작과 베스트셀러 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TV’를 비롯, 자녀에게 유해한 콘텐츠를 차단하는 ‘유튜브 키즈’를 탑재하는 등 아이가 안전하고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U+아이들나라는 출시 후 해마다 서비스

LGU+ “연말 5G 가입자 450만 이상, 매출 성장 지속”(종합)

IT일반

[컨콜]LGU+ “연말 5G 가입자 450만 이상, 매출 성장 지속”(종합)

LG유플러스가 전사업영역에서 고른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올린 가운데 2분기 이후에도 5G와 B2B 등의 성과를 기반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168억원, 영업이익 2756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전년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25.4% 늘었다. 컨슈머 모바일 부문 전년대비 6.1% 늘었다. 5G 가입자 증가 영향이다. 누적 5G 가입자수는 333만5000명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 5G 가입자수

LGU+, 5G·스마트홈·B2B 등 전사업 고른 성장에 ‘호실적’

IT일반

LGU+, 5G·스마트홈·B2B 등 전사업 고른 성장에 ‘호실적’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5G와 IPTV, 인터넷 및 B2B 사업 전영역에 걸쳐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호실적을 올렸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168억원 영업이익 2756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25.4% 늘었다. 올해 1분기 LG유플러스의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컨슈머 모바일 부문은 전년대비 6.1% 증가한 1조4917억원을 기록했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무선서비스수익은 1조4081억원으로 전년대

이통3사, 분기 영업익 1조 돌파···설비투자는 감소

IT일반

이통3사, 분기 영업익 1조 돌파···설비투자는 감소

국내 이동통신3사가 올해 1분기 모두 호실적을 올렸다. 3사 모두 영업이익이 두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3사 합산 영업이익은 2017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5G 가입자 증가와 IPTV 등 호조 지속 등의 영향이다. 설비투자비는 20% 가량 감소했다. 이동통신사들은 올해 연간 설비투자비는 전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모두 전년대비 두자릿수 이상 영업이

LGU+, 한국레노버와 ‘홈 이동형 IPTV’ 사업 ‘맞손’

IT일반

LGU+, 한국레노버와 ‘홈 이동형 IPTV’ 사업 ‘맞손’

LG유플러스는 한국레노버와 함께 이동형 IPTV 서비스인 U+tv 프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U+tv 프리는 와이파이를 통해 집안 어디서나 TV시청이 가능한 홈 이동형 IPTV 서비스로 별도 로그인 없이 전원만 키면 241개 실시간 채널과 약 22만편의 VOD를 즐길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U+tv 프리 마케팅과 디바이스, 기술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 강화, 상호 시너지 방안을 모색해 사업

이통3사, 1분기 5G 가입자 증가에 ‘호실적’ 전망

IT일반

이통3사, 1분기 5G 가입자 증가에 ‘호실적’ 전망

국내 이동통신3사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증가하며 호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이동통신시장에 대세로 자리매김한 5G 가입자 증가한데다 코로나19 영향 속 비통신 신사업 확대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증권가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모두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의 경우 올해 1분기 매출 4조7600억원대, 영업이익 3400억원대를 기록할 것

통신3사-농협, ‘PASS’ 기반 비대면 인증·마이데이터 사업 ‘맞손’

IT일반

통신3사-농협, ‘PASS’ 기반 비대면 인증·마이데이터 사업 ‘맞손’

국내 이동통신3사는 농협과 PASS 기반 비대면 인증 및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통신3사와 농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PASS 인증서를 농협상호금융의 모바일 금융 플랫폼인 NH콕뱅크에 우선 도입하며 향후 농협의 전자 금융서비스 전반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통신3사와 농협은 PASS 플랫폼을 통한 마이데이터 사업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위해서는 여러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통신3사 인터넷 속도 전수조사”

IT일반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통신3사 인터넷 속도 전수조사”

최근 KT의 10기가 인터넷 품질 저하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KT 뿐 아니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등 다른 통신사로도 전수조사를 확대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최근 논란이 된 인터넷 속도 저하와 관련한 실태점검 계획에 대해 “KT에 대해 선착수하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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